야구팀 'SG가브리엘스' 썸네일형 리스트형 [PR뉴스] ‘괜찮아, 하위라도’…야구로 뭉친 PR인 ‘괜찮아, 하위라도’…야구로 뭉친 PR인 창단 1년 ‘서강 PR 가브리엘스’, 연령 불문 PR인 교류의 장으로 안선혜 기자 | anneq@the-pr.co.kr [더피알=안선혜 기자] 최근 몇 년 사이 늘어난 프로야구의 인기와 비례해 직접 야구를 즐기기 위해 주말이면 사회인 야구리그에 참여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PR계도 예외가 아니다. 직업과 나이를 불문하고 오로지 PR만을 공통점으로 모여 결성한 ‘서강 PR 가브리엘스’가 창단 1년을 맞았다. ▲ 지난해 10월 PR인들의 야구팀, 서강 PR 가브리엘스가 창단했다. 지난해 10월 창단한 ‘서강 PR 가브리엘스’는 학계, 기업, 에이전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PR인들이 의기투합했다. 대학교 교수, 기업 홍보실 부장, PR회사 팀장.. 더보기 [2013.10.20] 서강PR GABRIELS 야구팀 창단식 하늘이 유난히 맑고 화창했던 지난 일요일,서강 Gabriels 야구팀 창단식이 서강대학교 청년광장에서 열렸습니다. 서강 Gabriels는 현재 KBI 야구연구소 소장이신 나진균감독님을 필두로 신호창교수님, 김균 교수님, 영상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PR전공 제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인 야구단입니다. 창단식 시작 전, 분주히 멋진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네요.^^ 색깔이 눈에 확 띄죠? 먼저 두 명씩 짝지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풉니다. 다음으로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 한명 한명의 실력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데요~ 기량을 맘껏 뽑내는 선수들의 모습! 정말 멋졌습니다^.^ 선수들과 대학원생 야구단 매니저들도 기념으로 한 컷! 트라이아웃과 기념촬영이 끝난 후, 찐 꽃게와 새우, 맥주를 함.. 더보기 이전 1 다음